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란-레바논 관계 (문단 편집) === 21세기 === 양국은 [[이슬람 협력기구]]의 회원국들이다. 이란은 레바논에 대해서 영향력이 강한 편이다. 교류와 협력이 이루어지는 편이다. 특히 [[헤즈볼라]]는 이란의 지원 뿐만 아니라 간섭을 받고 있다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인데, 대표적으로는 헤즈볼라가 시리아 내전에 무리하게 개입하여 다에시도 아닌 알레포를 중심으로 한 자유 시리아군 등과 전투를 벌인 사례를 들 수 있다. 미국 이외에도 EU에서도 역시 이란이 레바논에 과도한 영향력을 미친다고 우려를 나타내는 경우가 있다. 2003년 5월 12일, 하타미 전 대통령이 레바논을 방문했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01&aid=0000372344|#]] 2017년 11월 4일, 이란 외무부는 하리리 레바논 총리의 사임은 미국, 사우디, 이스라엘의 공모라고 밝혔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09661268?sid=104|#]] 11월 20일, 이란과 레바논 양국은 사우디가 긴급 소집한 아랍연맹 회의에 대해 비판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09697809?sid=104|#]] 2020년부터 [[코로나19]]가 전세계에 퍼지면서 레바논도 큰 피해를 입었다. 2월 21일, 이란의 곰을 방문한 레바논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보건부가 밝혔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01&aid=0011418985|#]] 8월 14일, 모하메드 자리프 외무장관이 레바논을 방문했고 베이루트 항구 대폭발 사건 이후 양국 관계와 협력을 논의했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01&aid=0011816670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